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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나의 발전에서 기여하는 하루를 보내 볼까요?

 

뻔한 이야기로 앞으로 나의 이야기를 바꿉시다.

 

 

 

자,

 

Gary라는 저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에게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이루지 못하는 것은 남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기가 하기 싶은 행동을 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 남에게 보여지는 게 더 중요하고

값비싼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카푸어를 경멸하면서도 명품차를 타려고 노력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자기가 가진 위치를 내려 놓지 못하는 점입니다.

 

 

정작 돌아보면 정말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요.

이 시점부터 인생 게임이 바뀌어야 되는 거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통해

누군가는 1년 연봉을 힘든 일들로 벌때 누군가는 땅콩잼에 대해서만 잘 이야기해도 벌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또한 이베이나 아마존이 존재하는 나라에는 근처 대폭세일 가게에서 아이템을 사서 인터넷에 올리는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5천만원에서 1억 가까운 돈을 1년안에 벌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같은 시간의 다른 사람들과의 노동력으로 말이죠

 

 

 

저자의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열정도 넘치는 에너지도 아닌

 

세상이 세운 기준을 올바르지 않다고, 불균형하다고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2의 구글, 아디다스, 페이스북이 되고 싶어 하지만 보여지는 자기자신이 가진 일을 하며 빚을 지고 살아가죠.

그러나 이전에 말한 부분과 같이 도매를 하고 온라인에서 광고를 하며 우체국에서 보내지기만 하는 작업을 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빚을 청산하고 자신의 일을 시작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왜냐하면 남들이 자신을 판단할게 무섭기 때문이고 보이기에 좋은 일은 아닌 거 같으니까요.

 

 

내 인생의 삶의 기준이 왜 남의 눈에 맘에 들어야할까요?

성공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인데 말입니다.

 

 

저자, Gary의 강연을 듣고 있으면 사실 욕이 정말 많이 나오기에 역경과 그의 진실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주 현실적이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람이라서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말만 성적표는 우리의 행복 지수라고 하며 성적표에 연연해 하며 남들이 좋아해주는 삶을 살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돈을 쫒아 살아온 날들도 있고 모범적인 인생을 살려고 노력해온 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돌아오듯이?

제 인생도 자신의 행복을 찾아 다시 원점에서 시작 하더라구요.

 

오늘의 글은 현 시점을 어떻게 살아왔는 가에 대한 느낌이 드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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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는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Ed Mylett이 이야기 했는데요.

오늘도 보잘것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아이디어, 생각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보아요!

 

이번 주제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시작합니다.

Ed Mylett의 마지막 주제로 끝내려 합니다. 

함께해요!!

 

 

자!

 

저자는 우리 뇌에 RAS (Reticular activating system), 망상 활성화 시스템 이라는 네트워크가 존재한다고 시작해요.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필터, 필요한 정보를 거르는 장치라고 합니다.

 

이 필터는 세상을 보는 기준을 바꿔주는 역활을 하지요.

 

다시말해, 예를 들어 테슬라 모델 3가 요즘 활보 하고 있지요?

저자가 테슬라를 사기 전과 후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에 테슬라 사기 전은 그냥 테슬라 자동차 였을 뿐인데

테슬라를 타고 난 후부터는 여기도 테슬라, 저기도 테슬라, 아니 이렇게 많은 테슬라가 내 곁에 있었구나. 존재하는 데 몰랐었구나 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테슬라는 저자 주변에 늘 있었는 데 그냥 스쳐지나가는 존재였던 것이죠

 

이제까지는 몰랐던 이유는 바로 내 머리속에 네트워크 즉 RAS에 없었기 때문이죠.

 

 

 

 

제가 마치 뉴질랜드에 처음와서 아무것도 안들리는 영어에 시달릴때, 영어하나 단어를 외우면 언제부터 그 언어는 내가 쓸 순 없어도 들리게 됬던 상황과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자, 여기서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RAS를 불어 넣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안에서의 관계, 인맥, 만남 이러한 지난 날의 시간들을 천천히 상상/시각화 한다면 우리 안에 또 다른 RAS를 만들게 되고,

 

 

또다시 그 순간이 부딛칠때 스쳐지나가는 순간이 아니라 내 안의 변화가 불어옵니다.

 

 

Impossibility thinker but possibility achiever

불가능한 일을 상상하지만  모든 것을 이루는 사람

 

대부분 사람들은 RAS가 형성되지 않았기에 의도하지 않게 같은 결과를 얻습니다.

청구서, 걱정, 불안 문제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그러한 것들에 대한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연결된 장소와 물건을 보게 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패턴과 경험이 머리속에 체계로 잡혀 결국 그런 것들만 보게 되는 거지요. 

 

아시다시피 매번 일어나고 출근하고 밥먹고 집와서 아이를 돌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삶에 다른 삶이 존재할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생각에 일상이 달라지는 계기가 있을까요.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 머릿속에서 작동 시키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바로 상상이죠.

 

상상은 창조입니다. 현실과 전혀 다른 상황, 일들, 일어나지 않았던 혹은 일어나지 않을 순간을 말이죠.

 

이러한 과정을 저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공간을 우리는 머리속에 창조하고 채운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시작점으로 뇌는 새롭게 작용하고 자신을 위해 새로운 인생이 되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들리지 않던 것들을 듣기 시작합니다. 마치 어떤 시끄러운 공간에도 자기 이름이 불리우면 들리는 것처면 말이죠.

 

이것을 상상으로 가능케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묻습니다.

 

상상이 중요한 이유는?

 

어린시절 3~5살에는 정말 행복한 시기이죠.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지어내는 상상력에 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진 경험과 과거의 기억들이 없거나 적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난 수록, 10대가 되어 사랑하는 가족들이 생각을 주입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가졌던 제한된 생각과 신념을 말입니다.

 

그 생각과 신념이 한 10대 아이의 소프트웨어로 자리 잡혀 대부분의 생각은 배워가는 게 아니라 주입되어서 갑니다.

그 순간부터 과거의 생각과 경험으로 세상을 삶게되어 반복되어 형성된 RAS로 과거 기억 속에 보이는 것만 자꾸 보이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같은 일상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겁니다. 주변이 바뀌고, 환경이 바뀔 지어도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저자는 아버지에게 매 순간 "조심하렴" 이란 단어를 들어왔다 합니다. 돌아가시는 그 날까지도요.

사업을 해도 조심, 누군가를 만날때도 조심, 저자는 늘 그렇게 주입되어 왔고 나중에는 저자 아버지 조차 왜, 무엇을 조심해야 됬는지도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몰랐을 것입니다.

 

저자 아버지의 제한적인 신념을 어린 아이에게 계속 주입하신 거지요.

 

 

현재 우리가 믿는 많은 것들 조차 우리가 믿기까지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 것이지요. 그저 주입 되었으니까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생각이 주입되어 왔습니다.

 

 

여기까지 Ed Mylett에 이야기 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걸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정말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을 거라 생각했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더 있을 거라고 늘 생각하며 꿈꿔 왔습니다.

걱정도 많이 하고 힘든 시간도 많이 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각의 자유가 좀 여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아니면 저게 될것이고 저것도 아니면 다른게 어떻게는 될거라 믿으며 제 삶의 경험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직도 나의 삶의 자유를 방해하는 요소는 제 경험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상상을 펼치며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던 저의 성장속도를 이제 다시 회상시키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 버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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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d Mylett의 수천억 부자가 말하는 자기 계발을 지난 번에 이어 좀 더 붙여 보고자 합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다니까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ㅎㅎㅎ

예습보단 복습에!, 반복 학습의 중요성이랄까요?~

 

 

시작합니닷!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약속들을 합니다.

 

그중 하나가, 타인과 하는 약속이 아닌!!! 우리 자신에게 하는 약속이겠지요.

 

담배끊자!, 다이어트 하자!, 10분만 자고 일어나자 등등;; 허허허 제 친구 경험담 입니다만...넵.

 

 

 

문제는 여기서 시작한다고 Ed Mylett은 이야기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을 잘 못 믿는 다는 이야기며,

자신과의 약속을 자주 지키지 못하기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변화로 이러한 습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주도하는 삶을 배웠다고 합니다.

 "One more", 바로 '한번 더' 라고 하네요

 

그 어떠한 인간이라도 불안감을 살고 있고, 그 두려움 가운데 벗어나지 못하는 누구도 실행 가는 한 One more standard는

누구에게나 자신감을 주고 초인적인 삶을 살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번 어떻게 되나 볼까요?? 3가지로 체크 리스트가 나옵니다.

 

1. 자신감이 없다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2.  자신감이 있다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

3. 여기서 저 나아가 초인적인 자신감? ->> 자신과의 한 약속을 지키며 거기서 한번 더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아령을 10번 드는 것을 계획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한번 더' 합니다.

 

연락을 오늘 3명에게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한명 더'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밥을 한공기만 먹자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한 숟갈 더' 덜 먹고 자리를 벗어납니다.

 

 

 

 

 

이러하게 계속 삶의 기준을 높여갑니다. 

왜냐하면 내가 정한 목표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세우는 기준이 더 중요하니깐 말입니다.

 

이러한 작용은 나의 머리속에서 남들이 원하지 않는, 하지 않는 일을 나는 한번 더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나 자신의 믿음으로 자존감이 넘치지만, 더 위를 바라보기 위한 겸손한 사람으로 살게 되는 것 입니다.

 

인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멀리 있다고 생각 하기에 멀리 존재하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결정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또 그것은 지금 당장 가능한 것입니다.

 

 

 

 

"You are not as far away from the dreams as you think you are"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It's a lot closer than you think but because you think it's so far away"

단지 우리가 꿈은 먼 존재라 생각 해서 멀리 있을 뿐, 실제론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요.

 

"So you behave in accordance with that belief system and always keep that far away from you"

또한 그렇게 멀다고 믿는 우리의 잘못된 생각들이 그 꿈의 존재를 우리로 더 멀게 하는 것이지요.

 

 

 

 

--------------------------------------후기----

.....네 그렇슴다

별 내용 없는 그런 내용 이었습니다.

허나 한번 생각 해볼 점이지 않나요?

 

지금의 와이프, 남편, 혹은 학교, 친구, 동료, 회사. 이뤄 놓은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지난날의 의도치않든 의도하였든, 단 한번의 선택으로 고로 남들은 꿈이라 하는 현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한권의 책, 한 사람, 한개의 아이디어, 한개의 관계, 하나의 선택! 으로 여러분이 원하시는 꿈 혹은 그러한 사람이 될겁니다.

 

자! 그래요

저도 1일 1포스팅에 게을러 지고 처음이라 시간이 많이 드네요.

많은걸 하려다 보니 이렇게 어렵고 잘 안되는데, 한번더! 내기준에 한번더 하는 삶 되야겠네요

 

여러부운~ 모두 원하시는 것들 금방 이루세요.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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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니까~~~

 

오늘과 다른, 나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1인(Buzz lightyear)입니다

 

처음 포스팅을 하고, 내가 글을 쓰므로 나의 표현력을 늘리고자!! 시작하므니닷! 아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내가 가진 삶에 적용해 나가느냐가 중점인거 같은데요.

 

제가 사업가이자 작가로 살아가는 분에 영감을 얻고 글을 써보아요 ㅎㅎㅎ

 

! With no further due~~ let our journey begin!

 

 


시작은 이렇습니다

 

Ed Mylett이라는 분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작되어집니다.

Ed Mylett

우리는 매일 하루를 살아 갈때, 24시간이라는 시간에 고정관념에 살아간다고 말해요.

 

하지만 300 삶을 살아 가는 사람들과 21세기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시간이 같다고 이야기 있을까요?라는 의문점에서 그의 삶의 태도는 우리의 삶을 바꿔 나갑니다.

 

300년전에 편지의 내용을 전달하기위해 하루, 일주일, 길면 한달이라는 시간을 소비해 전달 했습니다.

 

현대의 ? 다르죠. 이메일 1? 카톡 5? 시간의 단축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이것이 하루에 24시간이랑 무엇이 다르느냐?? 

 

 

 

생각의 차이, 마음가짐의 차이

 

 

 

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뻔한 내용이지만;;;; 말그대로 발상의 전환, 생각의 차이, 한끗에서 자신의 삶이 변화 되는 같습니다.

 

!

이렇게 보는 거죠. 만약에 여러분에서 속삭입니다.. 

 

 

 

 

너에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 친척, 등등 .. (저는 쓰다보니 이런 순서가 되네요.). 

이렇게 생각 나는 사람이 바로 생기고 우리는 현재 하는 일을?하고 있지 하고 멈추고 다른 행동을 실행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속삭입니다

 

 

 

 

하루 남았어!”

 

속삭입니다.

 

“3시간..“

 

 

 

 

 

선택과 집중, 삶의 태도가 듣기만 해도 달라지지 않나요?

 

그렇습니다저자는 이렇게 말해요.

 

들리지않는 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기에 톱니바퀴처럼 현재를 살아가고 내일이 있다고 확신하기에 하루가 지나갑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언젠가는 현재의 일을 멈출 날이 , 우리의 심장이 정지하는 날이 온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지요!

 

저자는 하루를 3일로 나눠서 보냅니다. 

그의 하루는 

6am ~12pm (1)

12pm ~6pm (2)

6pm~12am (3)

 

1일차 남들과 다를 없이 아침에 일어나 1일을 계획하고 1일을 뒤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합니다, 다만!! 그의 내일은 12pm (2) 부터 시작하고 다시 아침처럼 그날을 계획하고 6pm전에 2일째 되는 날을 뒤돌아보고 3일로 넘어가며 이렇게 실제 24시간을 보내면 남들과 다른 하루를 보냅니다

 

어떻게 보면 남들과 똑같은 하루지만, 삶의 태도는 남들과 다르지 않을까요? 

6시간씩 (저자의 하루) 무엇이 중요한지, 일처리를 하고, 사람을 만나고, 매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에 선택과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여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잠시 멈추고 다음편에 이야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ㅎㅎㅎ

 

후기로 저의 삶의 태도요? 어제와 같을 수가 없지요 ㅎㅎㅎ

저자의 말대로 정말로 나의 뇌에서 작용하는 하루가 너무 짧기에 초단위로 중요하며, 매순간의 삶의 즐기게 되면서 사람간의 관계안에서 중요한게 무엇인지, 만나는지, 순간순간 수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인지하게 되는 날들인거 같습니다.

 

오전 11 20분이네요.. 저의 하루가 가네요 ㅎㅎㅎㅎ

 

너무 좋아서 공유를 하는 바입니다.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그런게 티스토리에 있나요?? ㅎㅎㅎㅎ

 

그렇다면 오늘도 To infinity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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