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또 다른 부서로 옮기며 새로운 일을 배울때면 설레지만 힘든법 이니까요.
하지만! 시작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의 거름을 주는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위해서 말이죠.
오늘의 이야기는 Gary Vaynerchuk으로 이어집니다
자! 바로 본론으로 가볼까요?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은 작은 것에 집중하므로 우리의 초점이 흐려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인터넷 와이파이가 집보다 느리다며, 커피의 우유 맛이 달라 졌다며 컴플레인을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 주변에 커피집이 있는 것이고,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효율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그렇습니다.
중요한 초점이 무엇인가, 우리의 대부분의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이지요.
If they are willing to lean into things that most people aren't willing to lean into.
내가 지금 도전하고 성취하려는 것들이 남들이 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것인지.
Humility
겸손
and getting quiet in their head from everybody else's judgement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부터의 시선 생각을 버리는 것
and patience
성공할때까지 가는 인내력
Until they figure out how they communicate the world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저자는 공감능력에 대해 가장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자의 성공은 듣는 사람, 고객에 대해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좋은 환경, 회사, 주변을 가진 이유는 저자가 그의 사람들, 900명을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는
회사에서 매니저가 되면 사람들은 그들이 성공한거 같고, 부하직원을 뒀다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들의 부하가 된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2007년 부터 2011년 까지 아무도 그를 모르고
트위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새벽 3시 4시가 되도록 누군가 달아놓은 댓글을 달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성공을 쉽게 바라는 것일 까요.
이 세상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성공 팁도 없습니다.
따라서 훔칠 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오늘 저자의 말을 듣고 집중해서 노력한다면
훗날 7~8년 후에 저자가 그 사람을 보고 놀릴만한 위치에 있을까요?
여기까지 Gary Vaynerchuk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오늘 블로그를 쓰는 힘이 되었습니다.
내가 오늘을 불태워야 내일의 내가 남들에게 놀릴 수없는 위치에 있지 않을까
저의 예전 좌우명은 비웃을 수 있을 때 비웃어라 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요즘에 드는 생각은 좋은게 좋은 거지 라는 윤택한 삶을 바라지 않았나. 불타오르는 청소년기가 그리워지는 순간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다시 열을 내며 갈 수 있는 회심의 한마디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같이 가 보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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