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 나이팅게일의 두 부류의 사람에 대해서 나눠 보기로 했습니다.
저번의 내용과 비슷 하게 잠재력 혹은 확신한 결단이란 내용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다시말해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는 공식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습니다.
동의 하는 사람과 동의 하지 못한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듯이 어느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다른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시작합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 바로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늘 궁금해 왔다고 합니다. 왜 성공의 기회에서 단 소수만이 부를 누리고 사는 지를 말이죠.
20세부터 일을 시작해 65세까지 40년 일을 합니다.
65세까지 오직 10퍼만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4퍼만이 경제적 자유를 누립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첫째, 지금 당장 수익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둘째, 65세까지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이 될 것 입니까?
아주 간단한 질문이지 오직 소수만이 옳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옳은 길을 가는 자는 마지막으로 들어온 사람도 경제적 안정을 누립니다.
왜냐하면 90퍼의 대부분이 시작도 하지 않거든요.
자신에게 지금의 질문을 답해보십시요.
부자들은 운이 더 좋지도 않습니다.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아주 한가지 차이. 바로 그들은 결심했습니다. 더 벌기로요.
저녁에 애플파이를 만들 생각이 없는 여성은 애플파이 요리법을 볼 생각을 안합니다.
조리법을 찾기 위한 동기가 없죠.
돈을 더 벌겠다고 결심을 안 하는 사람은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은 벌 생각을요.
부자들은 특별하고 더 영리하거나 전부 다 변명입니다. 경제적으로 실패한 사람들을 인정하기 싫어 만든 변명일 뿐이죠.
자신이 충분한 시도를 하지 않았으면서 말입니다.
We are all self-made.
우리가 자신의 결과물이고
But only the successful admitted
성공한 사람들만 그것을 인정합니다.
조종사들은 매일 매뉴얼을 체크하고 체크리스트를 하나 하나 다 적어 내려갑니다. 다 알고 외웠지만 중요하니까 다시 하는 것이죠.
단순히 기억력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체크리스트를 적어야합니다. 매일 아침, 매일 잠자리 드는 그 순간까지.
성공의 법칙
첫번째, 우리가 얻는 보상은 우리가 제공한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감정적으로 지성적으로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회사의 임금은 당신이 해야하는 일과 그것을 하는 능력과 말이죠.
두번째, 골드 마인드
오직 사람임을 구별하는 것은 마음이죠.
그 사람의 마인드입니다. 그 외는 돼지나 말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우리는 평생 사람의 진실을 듣지 못해요.
세상 사람들 95퍼는 대부분 아침의 여과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 옷을 입고 정신을 차린 뒤 여러분의 재정적 목표를 쓰세요. 1년에 얼마만큼
그렇다면 이것을 벌기 위해 바로 실행할 겁니다. 동시에 누구와도 공유는 하지 마세요.
오직 당신만의 일이니까요. 그리고 목적을 도울 생각들이 얼마나 떠오르는지 보세요.
당신의 가치 제공을 높이는 방법을요. 목표 수익을 위해서 말이죠.
미래는 직장이 아니라 사람에 있습니다.
매일 생각나는 아이디어 5개를 쓰세요. 쓸모없는 아이디어가 1000개 모여 한개가 당신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마지막은 태도입니다.
삶은 바꿀수 있음니다. 우리의 태도의 의해서요.
we become what we thought about.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이 된다.
당신의 현재 처한 환경이 지금 자신의 모습입니다.
사는 집, 차, 이웃, 옷, 직장.
여러분의 현 환경은 지금 당신의 인간성을 나타내는 정확하고 무자비한 거울입니다.
지금 바로 실천하세요. 절대 과거처럼 되지 않을 겁니다.
끝.
정말 글쓰기를 반복하고 또 다시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면 지금 그만두려하는 모습은 바로 어제의 나로 가려는 모습이지요.
저자의 요점은 이런것 같습니다.
목표를 세우라. 그리고 적어라 그렇다면 행동이 달라지며 그곳을 향해 갈것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아픈 과거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나 자신으로 가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모두 슬픔과 기쁨을 동시간대 누리며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기준이 없죠.
그렇다면 우리 마인드 생각대로 결정된다고 믿게 되는 거 같습니다.
기왕이면 기쁨이면 좋지 않을까요?
내일 일어나 블로그를 쓰자라는 체크리스트 1번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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