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선행 과정 26차 블로그 챌린지 #3

[01]

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해보기

 

bottom-up 문제 수정과 해결방안 그리고 벤치마킹으로 hellofresh 비지니스 생각해볼수 있다. hellofresh에 단점은 귀찮다. 신선한 재료로 직접해먹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일주일에 한번 온다는 개념은 개인에게 어떻게 보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 주는 hellofresh에게 의존하여 음식을 구비하든지 외식을 짜야 된다. 이 구조는 hellofresh의 전국적 예약 생산을 위한점이라고 감안하면 차별화 전략은 매일 전날 오더를 받을수 있는 것이 좋을것 같다. 대신 시장은 metropolitan 지역만을 타겟으로 아주 큰 도시에서만 하루 전날 예약을 받고 만들후에 개인이 하는 요리를 줄이는 것이다. 음식의 다양성을 줄이되 매일 다른 메뉴를 3~4가지를 선정하여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준다. 

 

[02]

라이프해킹스쿨 서비스 퍼널 크랙 진단하기

 

인지: 유튜브 인터뷰들을 통해 들었다.

호기심: 정말 현실성이 있어보였고 가능해 보였다.

몰입: 다른 유튜브 동영상을 많이 뒤져보았다.

의심: 안 믿었지만, 밑져야 본전이었다. 김성공님의 말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믿고 싶었다.

욕구: 선행과정을 하고 돈도 돌려준다길래 다음 클래스도 들을 욕구로 시작했다.

구매: 에러가 나서 포기할려 했지만 여러가지 구매할수 있는 루트가 있어서 어떻게든 했다

재구매: 다음 과정도 듣고 싶은 생각이 커서 재구매를 생각한다.